배우 송혜교가 왕가위 감독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지난달 30일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프로모션 차 홍콩을 방문한 송혜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촬영 중 약간의 마찰과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며 감독과의 불화설을 시인했다.
하지만 “솔직히 쉬운 작업은 아니었다”면서 “왕가위 감독님과의 첫 작업이었고 한국과는 시스템이 많이 달랐기 때문에 어려울 때도 있었고 즐거울 때도 있었다”고 해명했다.
또 “힘들었던 만큼 성숙해질 수 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분량에 상관없이 훌륭한 감독님, 배우분들과 함께하며 좋은 경험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송혜교 해명에 네티즌들은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오해인 듯” “송혜교 해명, 살아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일대종사’ 촬영 당시 왕가위 감독과 출연 분량과 촬영 일정 등의 의견차로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 ARTICLES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
프레스뉴스 / 26.01.02

문화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프레스뉴스 / 26.01.02

국회
울산광역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의회 임기 마무리까지 ...
프레스뉴스 / 26.01.02

광주/전남
담양군, 자매교류 도시 순창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박정철 / 26.01.02

경기남부
안산시, 예우와 존중 행정… 병역 청년·국가유공자 지원 앞장
장현준 / 26.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