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나쁜손', "반가움 표시인데 뭘" 해명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3-06-27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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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준엽이 ‘나쁜손’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는 '밤의 황제' 특집으로 가희, 구준엽, 박명수, 돈스파이크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가희는 클럽에서 DJ로 활동 중인 구준엽에 대해 "오빠는 클럽의 나쁜 손이다. 모든 여자와 인사할 때 허리를 감싸면서 안아준다"고 깜짝 폭로했다.


가희의 폭로에 구준엽은 "반가움의 표시다. 나는 만나서 꽉 안아주는 것으로 표현하는 편"이라며 가희에게 직접 시범을 보이기까지 했다.


이에 MC들은 "너무 한 것 아니느냐"라고 구박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구준엽은 클럽 DJ로 활동하게 된 사연 등을 솔직담백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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