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일과 배슬기가 영화 '야관문'에서 호흡을 맞춘다.
지난 9일 영화제작사 비욘드필름에이트윅스는 "신성일이 '야관문'(감독 임경수)으로 20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전했다.
'야관문'은 교장직 퇴임 후 말기암으로 생의 마감을 준비하던 남자가 간병인으로 찾아온 여인과 거부할 수 없는 감정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제작사는 한국판 '데미지'라고 말했다.
신성일은 이 영화에서 원칙과 원론을 고수하며 살아오다 말기 대장암 판정을 받은 교장 역을 맡았다.
또한 신성일의 상대역 연화 역에는 배슬기가 낙점돼 첫 주연으로 나선다. 배슬기는 지난 8일 신성일과 첫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신성일은 "이 나이에 흥미로운 캐릭터를 만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그런 면에서 '야관문'의 교장선생님 역은 내게 욕심나는 캐릭터다"고 밝혔다.
배슬기는 "모르고 들으면 친절한 대사지만 의미를 알고 나면 섬뜩한 중의적인 대사에 매료되어 이번 영화를 선택하게 됐다"고 영화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야관문'은 이달 중순 크랭크인해 7월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이슈팀 isstime
(사진=비욘드필름에이트윅스/ 배슬기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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