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Ⅱ' 이범수의 '성당 잔혹사'가 펼쳐진다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3-03-28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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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Ⅱ`에서 이범수가 아이리스와의 새로운 미션에 돌입한다.


27일 미스터 블랙과 접선하기 위해 레이(데이비드 맥이니스 분)와 수진(윤주희 분)을 취조한 NSS는 그들이 주는 정보대로 움직였지만 곧 유중원(이범수 분)과의 계략이었음을 알렸던 터, 이에 28일 방송되는 14회에서는 한층 더 잔인해지고 치밀한 테러가 NSS는 물론 시청자들을 발칵 뒤집을 것을 예고했다.


중원이 포섭한 성당은 수연(이다해 분)의 친오빠인 요한(김정욱 분) 신부가 있는 곳으로, 그들을 인질로 삼은 중원이 레이와 수진을 감호하고 있는 NSS에게 어떤 제안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북한 강경파의 대표적인 인물인 중원은 지난 방송 연화(임수향 분)의 대화를 통해 미스터 블랙과 손을 잡는 것을 암시했던 만큼 그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지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공개된 사진 속 유건은 수진의 머리의 총을 겨눈 살벌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어, 한치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의 연발들로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는 충격적인 전개를 이어간다고.


드라마 `아이리스Ⅱ`의 한 관계자는 "오늘밤 중원과 아이리스가 공모한 성당에서의 테러가 펼쳐지며 모든 주요인물들이 이례적으로 군집하게 된다"며 "신성한 성당이 피바다로 물들이는 참극이 벌어지게 되면서 등장인물들의 관계도 전복되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이슈팀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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