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에 레인보우 군인 팬들이 등장했다?'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3-03-25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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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의 팬 사인회 현장에 `군인 팬`이 대거 등장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레인보우는 지난 23일 오후 강남 고속터미널에 위치한 센트럴 시티 지하에 위치한 한 대형서점 앞에서 새 앨범 `레인보우 신드롬- 파트.1`의 앨범 발매기념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 사인회에는 레인보우를 보기 위해 약 300여 명의 팬들이 방문하고 수 백 명의 시민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특히 이 현장에는 각자 다양한 종류의 `군복`을 입은 한 무리의 남성 팬들이 대거 등장, 눈길을 끌었다. 이 남성 팬들은 레인보우 멤버 들 앞에 일렬로 줄 선 후 경례하며, 그 자리에서 게릴라로 `레인보우 팬클럽 선서문`을 낭독하는 독특한 이벤트를 펼쳤다.


이 선서문에는 `하나, 나는 레인보우만을 바라본다` `둘, 나는 어떠한 예쁜 걸그룹이 나와도 유혹을 뿌리친다` 셋. 레인보우에게만 절대 충성한다`란 내용을 담고 있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팬들의 특별한 이벤트에 주변에서 구경하던 수 백 명의 시민들은 선서 낭독 후 뜨거운 박수 갈채를 보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팬들은 레인보우가 약 7주간의 신곡 `텔미텔미` 프로모션 활동의 막바지를 앞둔 만큼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 비밀리에 깜짝 이벤트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팬들의 깜짝 이벤트에 레인보우 멤버들은 직접 팬들에게 경례하며 그 고마움을 전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슈팀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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