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출신 가수 장재인(22)이 말초신경계 손상으로 여러 곳의 병원을 전전하며 수십 가지 정밀 검사를 받았다.
장재인 측 관계자는 19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이상증상이 보여 대학병원과 한방병원 등 3~4곳의 병원을 다니며 다양한 검사를 받았지만, 병원마다 원인을 찾지 못한 상태다. 좀 더 정밀한 검사를 통해 의사소견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재인은 일주일 전부터 왼쪽 귀에 이상증상이 생겨 병원을 찾았으나 정확한 원인과 치료가 이뤄지지 못해 상태가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모 병원에서 30가지 이상의 정밀검사를 진행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때문에 장재인은 당분간 방송 출연 등 음반 활동을 잠시 중단할 수 밖에없는 상황. 19일 정밀 종합진단을 받고 빠르면 이번 주 입원할 예정이다.
장재인 측은 "확실한 병명을 찾아내기 위해 다양한 검사를 했을 뿐 큰 문제는 아니다. 현재 재인이도 밝은 모습으로 지내고 있고, 하루빨리 치료 후 건강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장재인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작년 가을부터 몸이 안 좋더니 말초신경에 손상이 와서 몸 감각이 이상하다. 체력도 많이 딸리고 몸 왼쪽은 내 거가 아닌 거 같다. 우선 시간 났을 때 집중치료를 받고 통원치료를 하면서 연습 작업을 조금씩 병행하려 한다"고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이승우 기자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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