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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비앙카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비앙카는 12일 대마초 흡연 혐의(마약류관리에 대한 법률 위반)로 경찰조사를 받고 현재 불구속 입건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비앙카가 경찰 조사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했지만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 아직 정황을 확인 중이다"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처벌 정도도 이후 결정될 것이다"고 밝혔다.
비앙카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2011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슈팀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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