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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현(33 사진 오른쪽)이 내달 20일 4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학교 선후배로 만나 6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현은 "오랫동안 곁에서 나를 챙겨준 사람이다. 예의바르고 현명한 친구이면서 정말 서로가 사랑하는 사이이기 때문에 결혼을 결심했다.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7년 KBS 개그맨 공채 22기로 데뷔한 김준현은 무명생활 끝에 `개그콘서트`의 코너 `비상대책위원회`와 `네가지`를 통해 인기스타로 발돋움했고 현재 `개그콘서트` `인간의 조건` `위기탈출 넘버원` 등에 출연중이다. 이승우 기자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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