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장고' 흥행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덕"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3-03-07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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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영화 흥행의 이유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꼽았다.


7일 서울 논현동 리츠 칼튼 호텔에서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첫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영화의 흥행에 대한 질문에 디카프리오는 "영화 흥행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가장 박스오피스 성적이 좋은 서부영화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다양한 시도의 영화를 통해 전세계 팬들을 형성하고 있다. 이런 감독은 존중받아야 한다. 세계인들과 어떻게 호흡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감독이기 때문에 사랑받는 것 같다"고 덧붙이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다양한 시도를 칭찬했다.


또 디카프리오는 "영화에 직접 출연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연기가 어땠나"는 질문에 "하기 어려운 호주 억양인데 굉장히 잘 했다. 나도 그의 연기를 보면서 재밌었다"고 전했다.


`장고:분노의 추적자`는 `저수지의 개들` `펄프 픽션`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제70회 골든글로브와 제85회 아카데미에서 각본상과 남우 조연상을 석권했다. 이민경 기자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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