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은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7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리츠 칼튼 호텔에서는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 홍보차 내한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디카프리오는 "은퇴 계획은 없다"며 "2년간 세 편의 영화에 출연해 휴식을 취하겠다고 말을 했는데 와전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쉬고 있는 중이고, 환경운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얼마 전 태국 수상과 만나 코끼리 상아 수입 협정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수상에게 굉장히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 보다 적극적으로 환경관련 운동에 참여할 것이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덧붙였다.
앞서 디카프리오는 미국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판을 쉼없이 달려와 지쳐있던 자신의 상태를 호소하면서 `은퇴설`에 휩싸인바 있다.
`장고:분노의 추적자`는 아내를 구하려는 `장고`(제이미 폭스)와 그를 돕는 `닥터 킹`(크리스토프 왈츠), 그리고 두 사람의 표적이 된 악랄한 남부 대부호 `캔디`(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이민경 기자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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