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리츠 칼튼 호텔에서는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 홍보차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사무엘L.잭슨과 제이미 폭스의 지지가 없었다면 `캔디`역할을 하기 힘들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역할을 연기할 때 끝장을 보지 않으면 당시 흑인들이 받은 대우를 사람들이 모를 것이라고 말했다"며 "그 말에 응원을 받아 어려운 주제의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었다"고 덧붙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디카프리오는 "그들의 응원 덕분에 시도할 수 없었던 연기도 경험할 수 있었다. 영화를 보는 사람들에게 당시의 흑인들의 참혹한 상황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장고:분노의 추적자`는 아내를 구하려는 `장고`(제이미 폭스)와 그를 돕는 `닥터 킹`(크리스토프 왈츠), 그리고 두 사람의 표적이 된 악랄한 남부 대부호 `캔디`(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이민경 기자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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