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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비에이피(B.A.P)의 멤버 방용국이 WBC 공식 유니폼을 입고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을 응원해 주목받고 있다. 방용국은 2일 트위터에 "WBC가 오늘 개막합니다. 진짜 선수들 유니폼이라 좀 크네요.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란 글과 함께 WBC 공식 유니폼 착용 사진을 공개했다. 이 유니폼은 WBC 공식 유니폼 협찬사인 나이키에서 총 10명의 유명인사에게만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박용군이 착용한 이 유니폼은 작년 12월 나이키 에어포스 30주년 기념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된 B.A.P를 예우하는 차원에서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슈팀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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