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탄생3' 우승 한동근, 상금 3억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3-03-02 03:4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NULL



1일 밤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위대한 탄생3`(이하 위탄3) 파이널무대에서 한동근(20)이 박수진(18)을 제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작년 10월 막을 올린 `위탄3`는 국내외 가수지망생들이 노래실력을 겨루는 오디션 프로다. 매주 공연을 통해 이들 가운데 시청자의 문자 투표 결과 가장 적게 표를 얻은 사람 한명씩 탈락하는 방식으로 실력을 확인해 나갔다.


이날 SES 출신 연기자 유진의 사회로 진행된 파이널 무대에서 한동근은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Naver ending story)`와 록 밴드 본조비의 `유 기브 러브 어 베드 네임(You give love a bad name)`을 불렀다.


`네버 엔딩 스토리` 무대에선 폭발적인 가창력과 마음을 두드리는 감정처리로 시청자와 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무대 직후 심사위원 김소연은 "잠깐 눈물이 날 정도로 감정 표현이 좋았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또 이번 시즌에 새롭게 도입된 `상대방 노래 선곡`미션에선 목에 핏줄을 세워 노래하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유 기브 러브 어 베드 네임`의 고음을 무난히 소화했다. 하지만 김연우의 심사평에서 "샤우팅이 부족한 게 조금 아쉬웠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날 한동근은 무대를 마친 뒤 가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쌈바`무대처럼 아쉬웠던 순간도 있었고, `비상`처럼 기억에 남는 무대도 있었다"며 "앞으로 기획사에 지원도 해보고 싶고, 사람과 소통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 내 관객과 함께 놀고 즐길 수 있는 신나는 공연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동근은 `위탄3` 정상에 오르며 우승상금 3억 원과 외제SUV차량을 거머쥐었다. 그는 "아직 운전면허증이 없어 차량은 잠시 어머니께 맡겨두고, 상금 절반도 부모님께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isstime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