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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 만에 남편 이세창과 이혼 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김지연이 심경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케이블방송 Y스타 `생방송 스타뉴스`와의 문자 메시지를 통해 김지연은 "이미 오랜 시간 딸과 함께 익숙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딸에게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만, 더 잘할 것이다. 엄마 노릇을 제대로 하기 위해 더 강해지겠다"고 대답했다. 앞서 김지연은 지난달 29일 수원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KBS1TV `TV소설 인생화보`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슈팀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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