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쪽방촌 도우미`의 대출 사기행각으로 세간을 들썩이게 한 사건이 4일 방송할 MBC 교양프로그램 `이야기 속 이야기-사사현`에서 종합적으로 재검토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치밀한 구성과 분석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무려 3년 간 쪽방촌을 다니며 봉사활동을 다니던 사람이 신용불량자와 노숙자를 상대로 대포 통장을 만들어 12억 원을 대출 받은 사건을 집중 조명.
제작진은 그간 언론에서 제기해왔던 숱한 의문점을 하나하나 추적하는 형식으로 사건을 재구성, 뜻밖에 알게 된 베일에 싸인 인물의 정체를 통해 대출 사기사건 속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쳤다.
이밖에도 18시간의 성형수술 후 괴물이 된 여자와 설악산 도사가 된 남자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들창코를 수술하기 위해 찾은 성형외과에서 3000만 원이란 금액의 수술비를 들여 얼굴 14군데를 성형했지만 수술 부작용으로 인해 바깥출입도 두려울 만큼 대인기피증에 시달리고 있는 40대 여성의 삶을 들여다본다. 또 한때 보석상을 운영하며 남부럽지 않게 살아왔지만 지금은 생쌀과 날콩으로 배를 채우고 있는 한 남성의 이야기도 밝혀질 예정이다. 이승우 기자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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