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한 KBS2TV `아이리스2`에 시즌 1에서 일본 요원 사토 ’에리카역‘으로 출연한 배우 유민이 `리에`란 이름으로 또 한번 등장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장혁과 연인 같은 느낌을 물씬 풍기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해 극의 새로운 긴장감을 주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 5회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져 아이리스에 끌려간 NSS 팀장 유건(장혁 분)은 예상치 못했던 모습으로 재등장해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모두가 죽은 줄로만 알고 있던 유건은 그림 같은 설경을 배경으로 유민과 함께 손을 잡고 행복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드라마 `아이리스2`의 한 관계자는 "심장이 멈추는 생사의 기로에 처했던 유건이 전혀 예상치 못했던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 유건의 재등장은 극 최대의 전환점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들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슈팀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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