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지원(35)이 결혼 2년여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은지원은 2010년 4월 하와이에서 부인 이 모씨와 전격 결혼, 화제를 뿌린바 있다. 두 사람은 고교 시절 첫 사랑사이였다.
은지원의 소속사측은 28일 이와관련, 은지원이 부인 이 모씨와 작년 8월 합의 이혼한 게 맞다고 말했다며 두 사람의 이혼 사실을 확인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결혼 생활동안 성격 차이를 보였고 서로에게 적응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결국 새 출발을 위해 각자의 길로 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은지원은 이혼 뒤 한동안 부모님과 함께 지내면서 안정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이혼 사실을 숨겨왔던 이유는 일반인인 이 모씨의 사생활을 지켜주기 위해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이혼 사실이 불거진 지금도 이 모씨의 생활에 문제가 없도록 관심이 증폭되거나 확대해석 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은지원은 1997년 아이돌그룹 젝스키스로 데뷔, 미남형 외모와 수준급 랩 실력으로 지금까지 무대와 예능을 넘나들며 인기리에 활동중이다. 최근엔 박근혜 대통령의 5촌 조카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승우 기자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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