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엄친딸' 신아영 아나운서 앵커 된다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3-02-28 1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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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교 출신 신아영 아나운서가 SBS ESPN 스포츠 정보 프로그램 `스포츠센터` 진행자로 발탁돼 박상준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춘다.


내달 11일부터 매일 밤 11시 방송될 `스포츠센터`는 스포츠채널에서 방송되는 국내 유일의 스포츠 종합 정보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경력으로 주목받았던 신아영 아나운서의 이지적이고 스마트한 이미지와 그간 축구와 야구 매거진 프로그램을 두루 진행하며 쌓은 경력을 높이 인정했다"며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신 아나운서는 "다른 스포츠 채널에서도 없었고, 나로서도 해보지 않았던 프로그램이라서 일단은 부담이 된다"면서도 "경기가 끝나고 나서도 사라지지 않는 감동을 ‘스포츠센터’로 유지시켜 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승우 기자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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