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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Ⅱ`가 최대 터닝포인트를 맞는다. 그간 화려한 액션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모았던 장혁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된 것. 아이리스와의 사투를 벌이던 중 유건(장혁 분)이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지게 된다. 특히 도로 위에 누워 총을 떨군 채 초점 없는 눈으로 의식을 잃어가고 있는 유건의 얼굴과 무방비한 상태에서 정면으로 아이리스와 맞서고 있는 NSS요원들의 다급한 움직임은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케 한다. 드라마 `아이리스Ⅱ`의 한 관계자는 "유건의 총상은 그의 인생은 물론 드라마에도 최대 터닝포인트로 작용하게 되면서 전체적인 극의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는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우 기자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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