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탄3`) 의 음악감독 MISS KAY(본명:김주은)가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 진출한 한동근과 박수진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MISS KAY 음악감독은 그간 `슈퍼스타K`, `불후의 명곡`등의 음악 프로듀싱을 맡았고 2AM, 이승기, 백지영, 임정희 등 인기가수의 앨범을 지휘했다. SBS `대물`, MBC `개인의 취향` 등의 드라마 OST 등을 작·편곡한 실력파이기도 하다.
그는 "한동근, 박수진 두 사람 모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실력과 보컬리스트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있다"며 "특히 한동근은 각 시대의 곡들의 정서와 음악적인 배경까지도 해석해 곡에 융화되는 매력이 있고 박수진의 경우 80~90년대의 굉장히 소화하기 어려운 발라드곡들도 자기만의 스타일로 해석하는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동근은 `데스페라도(Desperado)` 첫 녹음 당시 엔지니어가 레벨이상을 체크할 만큼 폭발적인 성량과 주체하지 못할 정도의 에너지로 스태프를 깜짝 놀라게 했다"며 "그는 그루브, 가사전달력, 감성, 보컬톤 등 치밀하게 계산한 것처럼 안정감 있으면서도 감동적으로 노래를 한다. 하지만 정작 체계적인 교육을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는 원석과도 같은 보컬리스트라는 점이 정말 놀랍다"고 전했다.
박수진에 대해선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온다고는 믿기 힘든 놀라운 카리스마와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노래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드는 굉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며 "심지어 연습할 때조차도 수진이 차례에는 다들 감상모드로 바뀌어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가 나올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승우 기자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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