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정(45)이 몸무게 100kg 시절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해 시청자의 눈을 모았다. 27일 오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이혜정은 "과거 몸무게가 100㎏까지 나갔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 실패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순식간에 몸무게가 30㎏가 쪘다. 평소 막걸리 2병과 소주 2병을 기본으로 마신 것 같다. 아침에는 술기운에 폭식까지 했다"며 "뿐만 아니라 밤참으로 컵라면 2개, 심지어 12인분 밥을 뚝딱 해치울 정도였다"고 폭식 습관을 밝혔다. 하지만 그는 곧 "지금은 다이어트로 어느 정도 회복한 상태고, 그 시절을 잊지 않기 위해 당시 입었던 옷을 간직하고 있다"며 주변을 안심시켰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미스코리아도 100kg까지 살이 찔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다이어트 정신력에 박수를 보낸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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