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3'제작진이 직접 뽑은 톱2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무대는?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3-02-26 2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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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탄3`) TOP2에 진출하게 된 한동근과 박수진의 마지막 무대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그들이 보여준 무대가 다시금 주목되고 있다.


TOP2 한동근, 박수진의 무대 중 처음부터 지금까지 두 사람의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위탄3` 제작진이 꼽은 TOP2의 베스트 무대는 무엇이었을까?


한동근의 최고의 무대는 역시 `데스페라도(Desperado)`였다. 그의 첫 등장 무대였던 이 무대에서 그는 `리틀 임재범`이란 수식어를 얻음은 물론 단 번에 강력한 우승후보 자리에 올랐다. 소울풀하고 파워풀한 그의 목소리와 진한 감성이 모두를 매료시켰던 것. 특히 다듬어 지지 않은 채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노래하는 한동근의 모습은 신선한 충격까지 전해줬다.


또 첫 생방송 무대에서 들려줬던 `내 사랑 내 곁에` 역시 故 김현식의 감성에 호소력 짙은 허스키한 보이스와 절제된 감정 등으로 가슴을 촉촉하게 적시며 한동근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대로 폭풍 같은 감동을 전했다. 이 무대는 이후 생방송 무대에서 보여줄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하기도 했다.


첫 등장부터 화제를 모은 한동근에 비해 박수진은 조금 늦게 생방송 무대에 들어서면서부터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특히 네 번째 생방송 `할로(Halo)` 무대에서 그녀가 보여준 폭풍 가창력과 표현력, 몰입도 높은 무대는 본인의 실력을 확실하게 각인, 소름끼치는 전율을 전하며 이른바 `박욘세`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이후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거센 돌풍을 일으켜 위풍당당하게 TOP2에 입성했다.


박수진이 서서히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건 멘토 서바이벌 `1:1 라이벌 듀엣 미션` `마마 두(Mama do)` 무대에서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섹시한 댄스 실력과 함께 본인의 가창력을 십분 발휘하면서였다. 이 파격적인 무대로 그녀는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는 영광을 안았다.


`위탄3` 관계자는 "한동근, 박수진은 언제나 기대 이상의 무대를 보여줬기에 이번 그랜드 파이널 무대 또한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는 결승전다운 무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위탄3` 대망의 그랜드 파이널 무대는 내달 1일 밤 9시 55분에 펼쳐진다. 이슈팀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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