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시청률 부진과 제작비 과다 등의 이유로 밤 시간대 예능프로그램 `토크 클럽 배우들`(이하 배우들)을 신설 49여일만인 내달 초에 폐지키로 결정했다.
`배우들`은 `놀러와` 폐지에 따른 신설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14일 첫선을 보였다. 당초 MBC는 인기 장수프로그램이었던 `놀러와` 폐지에 따른 논란을 감수하면서도 황신혜 심혜진 등 유명 여배우 8명을 진행자로 내세워 영화에 관심이 높은 성인남녀를 주시청층으로 삼아 정성을 다한 프로그램이라고 자랑했다.
첫 회 시청률 4.1%(닐슨 코리아)로 출발을 알렸지만 2회에서 2.3%로 급락, 평균 시청률 3%대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MBC는 3월 11일부터 `배우들` 대신에 MBC 스페셜이나 파일럿 프로그램을 편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파일럿 프로그램의 시청자 반응에 따라 이 프로그램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MBC 관계자는 "현재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진에게 종영 통보를 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승우 기자 isstime@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 ARTICLES

정치일반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멈출뻔한 ‘시흥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 살렸다
강보선 / 26.01.05

충북
옥천군 고령자 운전면허증 반납하면 OK향수카드 30만원 지원
류현주 / 26.01.05

사회
개인정보위, 주요 조사・소송 등 현안 관련 '외부 이해관계자 접촉 금지...
프레스뉴스 / 26.01.05

정치일반
[2026년 신년사] 노금식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 신년사
프레스뉴스 / 26.01.05

스포츠
장흥군, “동계 전지훈련팀의 메카로” 9,000명 선수 맞이
프레스뉴스 / 26.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