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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창(41)-김지연(36) 부부가 이혼한 사실이 전해졌다.
인기 스타의 결합으로 집중 조명을 받으며 결혼한 지 10년 만이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최근 두 사람이 이혼에 합의하고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을 냈다. 각자의 서로 다른 삶과 성격 차이 등이 이혼사유"라고 전했다.
연예계 인기스타였던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KBS1TV `TV소설 인생화보`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들은 최근 SBS `자기야`에 출연해 부부갈등을 솔직하게 털어놔 불화설에 휩싸여왔다. 이승우 기자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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