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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선암으로 투병 중이던 아이돌그룹 에이스타일의 멤버 성인규(25)씨가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끝내 숨을 거뒀다.
22일 같은 멤버 박정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동생 (성)인규가 오늘 하늘나라에 갔다"며 사망 소식을 밝혔다.
지난 2008년 에이스타일로 가요계 데뷔한 성씨는 가수 활동과 함께 드라마, 시트콤, 예능으로 폭넓은 연예활동을 해왔다.
2011년 암선고를 받은 성씨는 작년부터 급격히 병세가 악화되면서 말기암 환자로서 시한부 삶을 살아왔다.
그런 가운데서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가수로서의 꿈을 포지하지 않는 모습으로 마지막 투혼을 불살랐다.
성씨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SNS를 비롯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동료 연예인과 네티즌들의 애도의 글이 잇따랐다. 이승우 기자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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