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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활동한 혼성그룹 스페이스A가 다시 무대에 올라 화제다. 이들은 21일 방송한 케이블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히트곡 `섹시한 남자`의 리메이크 버전을 선보였다. 여성멤버 이시유는 이날 미니스커트를 착용하고 등장해 과거 활동 못지않은 섹시미와 무용전공 출신답게 탄탄한 기본기를 앞세워 무대를 완벽히 소화했다. 1998년 `주흥글씨`로 데뷔한 스페이스A는 그간 `성숙` `섹시한 남자`등을 히트시키며 활동하다가 2003년 활동을 접었다. 이슈팀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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