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브로큰 발렌타인', B.A.P와 합동무대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3-02-22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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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톱밴드` 출신인 `브로큰 발렌타인`(사진)이 오는 23~24일 오후 6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B.A.P(비에이피)의 첫 단독 콘서트 `라이브 온 어스 서울`의 편곡을 맡고 B.A.P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브로큰 발렌타인은 B.A.P의 곡 5곡을 포함해 총 6곡을 강렬한 얼터너티브 록음악으로 편곡해 B.A.P와의 특별한 합동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브로큰 발렌타인의 편곡과 합동무대는 이번 프로젝트의 편곡 디렉터를 담당한 서태지 밴드 기타리스트 TOP(본명 안성훈)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TOP은 "브로큰 발렌타인이 아니었다면 아무도 해낼 수 없던 작업이었다. 처음 기획 단계부터 브로큰 발렌타인 만을 염두에 두었고 그들이 아니면 진행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브로큰 발렌타인은 "처음에는 불가능 할 것처럼 보였던 서로 다른 장르의 쉽지 않은 편곡 작업이었지만 B.A.P와 브로큰 발렌타인 모두 남성적인 에너지가 가장 큰 장점이기에 이를 잘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편곡을 진행했다. 원곡의 에너지는 그대로 살리면서도 또다른 접근의 새로운 편곡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B.A.P 역시 "밴드음악까지도 폭넓게 이해하고 그 장점을 잘 알고 있었기에 즐거운 작업이 될 수 있었으며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브로큰 발렌타인은 2002년 결성돼 2008 아시안 비트 그랜드 파이널 그랑프리 및 작곡상 수상, KBS 톱밴드 출연 등으로 이름을 알린 실력파 5인조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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