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마이클잭슨의 큰아들 프린스 마이클 잭슨(16)이 방송활동에 나선다.
20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프린스 마이클 잭슨은 미국 유명 연예 정보 프로그램인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의 새로운 리포터로 캐스팅돼 촬영 현장에서 만난 연예인들과 인터뷰를 진행한다.
연기뿐만 아니라 방송 진행에 상당한 흥미와 소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프린스 마이클 잭슨은 첫 인터뷰로 개봉을 앞둔 영화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의 감독 샘 레이미와 주연배우 제임스 프랭코를 만난다.
프린스 마이클 잭슨의 이 인터뷰는 고 마이클 잭슨을 그리워하는 많은 음악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인터뷰에서 의미 있게 지켜볼 만한 것은 평소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던 프린스 마이클 잭슨이 샘 레이미 감독과 만났을 때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이냐는 것.
이에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관계자는 "(프린스 마이클 잭슨은)자신이 배우가 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 영화와 관련된 개인적인 관심사도 이번 인터뷰를 통해 물어 볼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승우 기자 isstime
(사진출처=OK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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