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박시후의 CCTV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경찰 측 관계자는 "박시후와 고소인 A씨, 동석한 박시후 후배 B씨가 함께 청담동에 위치한 박시후의 집으로 자리를 옮기는 과정이 담긴 CCTV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행한 후배 B씨가 직접 자동차를 운전해 박시후의 자택 지하 주차장까지 왔으며, 세 사람이 엘레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특히 A씨는 박시후의 후배 B씨에게 업혀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연예인 지망생 A씨는 "지난 15일 박시후와의 술자리 후 정신을 잃고 깨어 보니 성폭행을 당한 상태였다"며 박시후를 서울 서부경찰서에 고소했다.
이에 박시후 측은 "A씨와 술자리를 가진 점은 인정하지만 서로 남녀로서 호감을 갖고 마음을 나눈 것이지 강제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박시후는 지난 19일 예정됐던 소환 조사를 변호사 선임 문제 등으로 연기, 서울 서부경찰서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출석 요구서를 재발송했다. 이민경 기자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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