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곶감대란, 곶감으로 이성에게 대시를?…'폭소'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3-02-20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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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가수 빈지노의 `곶감대란`이 화제다.


빈지노는 지난 19일 한 네티즌과의 트위터 대화에서 "남자친구는 어떻게 하면 생기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빈지노는 "트위터하지 말고 맘에 드는 남자한테 지금 당장 문자해라"고 답했고, 이 여성은 "문자의 시작을 뭐라고 보내야 되나?"고 물었다.


이 질문에 빈지노는 "`곶감 조아하니?`라고 보내라"고 전했다.


또 이 여성은 "만약 곶감 싫어한다는 문자가 오면 어떻게 하냐"고 하자, 그는 "나도 싫어해 그런 의미에서 맛있는것 먹으러 갈래?"라고 답하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은 "곶감 좋아한다고 하면 `그럼 우리 신나게 상주로 곶감 뜯으러 갈래?`이래야 하냐"고 물었고, 빈지노는 "아 웃겨 상주로 1박 여행 로맨틱해"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빈지노 곶감대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주 홍보대사 제의 들어올 듯" "뭔가 엉뚱하면서 귀엽다" "나도 곶감 좋아하냐고 물어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경 기자 isstime@


(사진=빈지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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