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가수 빈지노의 `곶감대란`이 화제다.
빈지노는 지난 19일 한 네티즌과의 트위터 대화에서 "남자친구는 어떻게 하면 생기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빈지노는 "트위터하지 말고 맘에 드는 남자한테 지금 당장 문자해라"고 답했고, 이 여성은 "문자의 시작을 뭐라고 보내야 되나?"고 물었다.
이 질문에 빈지노는 "`곶감 조아하니?`라고 보내라"고 전했다.
또 이 여성은 "만약 곶감 싫어한다는 문자가 오면 어떻게 하냐"고 하자, 그는 "나도 싫어해 그런 의미에서 맛있는것 먹으러 갈래?"라고 답하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은 "곶감 좋아한다고 하면 `그럼 우리 신나게 상주로 곶감 뜯으러 갈래?`이래야 하냐"고 물었고, 빈지노는 "아 웃겨 상주로 1박 여행 로맨틱해"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빈지노 곶감대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주 홍보대사 제의 들어올 듯" "뭔가 엉뚱하면서 귀엽다" "나도 곶감 좋아하냐고 물어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경 기자 isstime@
(사진=빈지노 트위터)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 ARTICLES

정치일반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멈출뻔한 ‘시흥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 살렸다
강보선 / 26.01.05

충북
옥천군 고령자 운전면허증 반납하면 OK향수카드 30만원 지원
류현주 / 26.01.05

정치일반
[2026년 신년사] 노금식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 신년사
프레스뉴스 / 26.01.05

사회
개인정보위, 주요 조사・소송 등 현안 관련 '외부 이해관계자 접촉 금지...
프레스뉴스 / 26.01.05

사회
2026 나주방문의 해 대비 ‘나주밥상’ 브랜드화 본격화
프레스뉴스 / 26.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