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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감독 홍상수)`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예지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는 등 큰 주목을 받은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학교 선생님(이선균)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싶은 해원(정은채)이 오랜만에 만난 성준과 극단적인 선택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선균, 정은채, 김자옥, 기주봉, 김의성, 유준상, 예지원, 류덕환 등 쟁쟁한 배우들의 열연은 오는 28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성 기자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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