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심경 고백, "아내가 세 아들 살해…극단적 생각까지"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3-02-04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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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형이 전 아내가 세 아들을 살해한 사건에 대해 최초로 심경을 밝혔다.

4일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 김태형은 지난해 8월 아내가 세 아들을 살해한 사건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김태형은 끔찍한 사건 이후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신앙의 힘으로 아픈 과거를 이겨낸 사연과 함께, 당시 상황을 담담하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인터뷰 중 어린 세 아들에 대한 그리움에 눈물을 쏟아내 녹화가 중단되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김태형은 아내가 생활고로 인해 사건을 저질렀다는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김태형은 KBS 1TV 대하사극 `대왕의 꿈`에서 신라시대 3대 문장가 강수 역으로 투입된다.

(사진=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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