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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방송인 고영욱의 담당 변호사가 사임했다.4일 한 매체는 고영욱을 약 9개월 동안 변호했던 변호사 이모씨가 지난 30일 법원에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이에 오는 14일 열리는 성추행 및 성폭행(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고영욱의 첫 재판에 법원이 지정한 국선 변호인이 변호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일각에서는 사회적 비난 여론과 파장 때문에 변호사들이 변호를 꺼려하는 상황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상황이며, 관계자들 역시 "재판 과정이 순탄치 않아 보인다"고 지적했다.앞서 고영욱은 지난해 12월 1일 서울 홍은동 한 거리에서 귀가 중인 여중생 A양(13)에게 자신을 프로듀서라고 소개한 뒤 접근해 차 안에서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 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또한 지난해 3월 김모(18)양에게는 연예인을 시켜주겠다고 접근,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함께 술을 마시고 간음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이에 경찰은 이 두 사건을 병합 수사하라는 검찰의 지휘를 받고 지난달 10일 "고영욱이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미성년자 3명을 성추행 및 성폭행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검찰은 고영욱에 대해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청구할지 결정하기 위해 보호관찰소에 관련 사건에 대해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사진=고영욱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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