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소녀상 앞 눈물로 사죄하는 일본인들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2-07-13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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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는 한일 우호 추진 모임의 회원


한일 우호 추진 모임의 회원들이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7월 12일 오전 11시 30분경 일본 대사관 앞에서 '한일 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
의 일본인 40명이 최근 문제가 된 위안부 소녀상 만행에 대한 사과 기자회견을 했다.

이들은 위안부 문제에 대해 눈물로 사과하고 건전한 양국관계를 위해 일본 대사관에 해결책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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