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LL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는 한일 우호 추진 모임의 회원▶한일 우호 추진 모임의 회원들이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7월 12일 오전 11시 30분경 일본 대사관 앞에서 '한일 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의 일본인 40명이 최근 문제가 된 위안부 소녀상 만행에 대한 사과 기자회견을 했다. 이들은 위안부 문제에 대해 눈물로 사과하고 건전한 양국관계를 위해 일본 대사관에 해결책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낭독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보은군 여성예비군, 김장 250포기 담가 60가구에 전달
프레스뉴스 / 25.11.06

사회
서울 중구, 2026년 사업예산안 6,129억 원 편성
프레스뉴스 / 25.11.06

사회
[기획]조용익 부천시장, 중국 3개 도시 방문…실용외교·경제협력 견인
프레스뉴스 / 25.11.06

사회
보령시, 오천면 밤섬·술뚱생활권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
프레스뉴스 / 25.11.06

사회
"폭싹 담았수다! 민원, 신속하게 처리해 준 수원시에 감사드립니다&quo...
프레스뉴스 / 25.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