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5시 한일우호를 추진하는 모임 회원 사죄행사 준비
구와하라 아끼꼬씨가 사죄행사를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10일 오후5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역사를 극복하고 한일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 회원인 (좌)구와하라 아끼꼬씨가 최근의 소녀상 만행에 대한 사죄행사를 위해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사죄행사는 12일 오전 10시 30분경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된다.구와하라 아끼꼬씨가 사죄행사를 위한 준비작업 중 단체의 관련자와 통화를 하고 있다.특히 구와하라 아끼꼬씨는 일본이 잘못한 점은 진심으로 사과해야 하고 일본정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일본인들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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