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곽정일 기자> |
(이슈타임)곽정일 기자=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에 대해 "3차 남북정상회담 여론몰이에 슬슬 시동을 걸고 있다"며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국민연금도 오르고 건강보험료도 오르고 탈원전에 전기요금 무서워서 국민들은 에어컨도 제대로 켜지 못하는 마당에 북한산 석탄도, 드루킹 특검도 구렁이 담 넘어가듯 어물쩍 넘기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평양냉면도 어쩌다 한두 번 먹을 때나 맛있는 법이지 하루 세끼, 일 년 사시사철 평양냉면만 먹을 수 없는 노릇이라는 점을 청와대는 잘 알아야 할 것"이라며 "정상회담의 본래 목적도 만나서 밥 먹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북핵 폐기와 비핵화에 있다는 점을 청와대는 분명히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북한산 석탄 문제와 관련해 김 원내대표는 "청와대는 정상회담에만 매달려 소 닭 보듯 할 일이 아니다"라며 "UN 안보리 결의안이 위반되어도 여전히 업자의 일탈일 뿐이고 정부 당국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것인지 분명히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북한산 석탄 문제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외교 안보적으로 매우 중차대한 사안일 뿐만 아니라 국가적 신뢰 차원에서도 매우 중대한 사안임을 대통령께서 분명히 아셔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곽정일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제일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
프레스뉴스 / 26.01.22

의료
에이스병원–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업무협약(MOU) 체결
류현주 / 26.01.22

사회
진안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신규 선정자 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26.01.22

경제일반
고용노동부, 협업을 통한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고양 고용복지플러스센터 ...
프레스뉴스 / 26.01.22

경제일반
지역 건설업계 한자리에…전북건설단체연합회 신년인사회 열려
프레스뉴스 / 26.01.22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국민 가해하면 '패가망신' 확실히...
프레스뉴스 / 26.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