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모습. <사진=곽정일 기자> |
(이슈타임)곽정일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남북고위급회담 및 이산가족 상봉 예정 등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와 종전선언 등 평화체제로 이어지는 버팀목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추 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분단의 대결시대를 극복하고 평화 통일 시대로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고위급회담에 대해 "오늘 남북고위급 회담이 열릴 예정"이라며 "남북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 의제가 잘 조율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미·중 대화에서 훌륭한 중재자이자 주도자로 역할을 잘해왔다"며 "북미회담 이후 종전선언과 비핵화를 두고 양국 관계가 다소 교착된 상황으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추 대표는 "남북이 애초 계획보다 조기에 정상회담 가능성을 열어둔 것은 북미대화의 교착을 원활히 풀어야 할 필요성에 공감했기 때문"이라며 "남북·북미·북중 회담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갈 때 한반도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북한발 석탄반입사건에 대한 야당의 문제 제기에 대해 추 대표는 "일부 업체가 북한산 석탄을 러시아산으로 속여 몰래 반입했고, 정부가 미국 첩보를 입수해 신속하게 수사하고 처벌을 앞둔 것"이라며 "일부 보수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제재위반 의혹을 부풀리고 정치 쟁점화하고 있는데, 이런 행태는 국익에 도움도 안 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화적 대북정책을 비판한 미국 보수세력에 빌미를 제공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는 기존 수사에 이어 조사대상을 확대하고, 북한산 석탄수입도 더이상 이뤄지지 않는다고 했고, 그래서 미국 국무부가 한국 정부와 협력하고 있으며 한국 정부를 신뢰한다고 밝힌 것"이라며 "이 사건을 정쟁거리로 삼고자 하는 야당은 스스로 헛짚었단 점을 인정하고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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