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운동·봉사단체 16명 … 성공체전 기원
울산시는 27일 오전 9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내년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대회조직위원 국민운동·봉사단체 분야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조직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성공체전을 기원하는 응원 릴레이 등으로 진행된다.
위촉장을 받는 국민운동·봉사단체 위원은 모두 16명으로 이들은 내년 울산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사회 각 분야 봉사·지원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민운동·봉사단체의 경우 개최지 시민들에 대한 사전 분위기 조성과 교통 및 자원봉사 등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당초 지난해 대회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체전 개최 준비에 들어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순연됨에 따라 내년 울산대회 개최 1년여를 앞두고 다시금 본격적인 대회조직위 활동에 들어간다.
조직위원회의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위원 132명으로 인선되었으며, 전국체전 준비와 운영을 위한 전반사항 자문 및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청사
울산시는 27일 오전 9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내년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대회조직위원 국민운동·봉사단체 분야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조직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성공체전을 기원하는 응원 릴레이 등으로 진행된다.
위촉장을 받는 국민운동·봉사단체 위원은 모두 16명으로 이들은 내년 울산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사회 각 분야 봉사·지원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민운동·봉사단체의 경우 개최지 시민들에 대한 사전 분위기 조성과 교통 및 자원봉사 등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당초 지난해 대회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체전 개최 준비에 들어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순연됨에 따라 내년 울산대회 개최 1년여를 앞두고 다시금 본격적인 대회조직위 활동에 들어간다.
조직위원회의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위원 132명으로 인선되었으며, 전국체전 준비와 운영을 위한 전반사항 자문 및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뉴스출처 :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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