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과 다솜이 유닛을 결성했다.
2일 컨텐츠랩 비보는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 8월의 아티스트로 효린과 다솜이 함께 한다"고 밝혔다.
효린과 다솜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내고 있는 대중들을 응원한다. 음원 수익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계층에 기부할 계획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효린과 다솜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며 여름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랜만에 뭉친 두 사람의 컬래버 소식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러한 뜻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서 정말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효린과 다솜은 씨스타 활동 중에 K팝 대표 '서머퀸'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이후 효린은 1인 기획사 브리지(Bridge)를 설립해 솔로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
배우로 전향한 다솜은 '언니는 살아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우리, 사랑했을까'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주연을 맡아왔다.
한편 효린과 다솜이 함께한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신곡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효린X다솜 프로젝트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포스터. (사진=컨텐츠랩 VIVO 제공).
2일 컨텐츠랩 비보는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 8월의 아티스트로 효린과 다솜이 함께 한다"고 밝혔다.
효린과 다솜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내고 있는 대중들을 응원한다. 음원 수익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계층에 기부할 계획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효린과 다솜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며 여름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랜만에 뭉친 두 사람의 컬래버 소식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러한 뜻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서 정말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효린과 다솜은 씨스타 활동 중에 K팝 대표 '서머퀸'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이후 효린은 1인 기획사 브리지(Bridge)를 설립해 솔로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
배우로 전향한 다솜은 '언니는 살아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우리, 사랑했을까'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주연을 맡아왔다.
한편 효린과 다솜이 함께한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신곡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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