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가요계로 돌아온다.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효연이 8월 중 새 싱글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효연은 지난해 10월 SM스테이션을 통해 발매한 '씽크 어바웃 미(Think About Me)' 이후 약 9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효연은 2018년부터 DJ효(DJ HYO)라는 이름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효연은 그동안 매력적인 보이스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바 있다.
가수 효연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효연이 8월 중 새 싱글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효연은 지난해 10월 SM스테이션을 통해 발매한 '씽크 어바웃 미(Think About Me)' 이후 약 9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효연은 2018년부터 DJ효(DJ HYO)라는 이름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효연은 그동안 매력적인 보이스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바 있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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