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자원조성 추진
옹진군은 관내 수산자원 회복·증강을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덕적·자월 연안해역에 넙치 종자 약 64만마리(덕적 32만, 자월 32만)를 오는 30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넙치는 방류종자인증 대상품종으로 유전자 정보가 확보된 친어(품종의 순수성을 갖추어 증식용으로 적합한 특징을 갖춘 어미)로부터 생산되었으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와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친자확인이 완료된 전장 6 ~ 10cm 크기의 건강한 종자이다.
또한 군은 북도, 소연평, 영흥 연안해역에 넙치 종자 약 68만마리(북도 23만, 소연평 22만, 영흥 23만)를 지난 25일 방류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넙치 방류를 통해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하반기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품종(조피볼락, 꽃게, 해삼, 바지락)을 방류하여 관내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회복 및 증강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옹진군은 관내 수산자원 회복·증강을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덕적·자월 연안해역에 넙치 종자 약 64만마리(덕적 32만, 자월 32만)를 오는 30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넙치는 방류종자인증 대상품종으로 유전자 정보가 확보된 친어(품종의 순수성을 갖추어 증식용으로 적합한 특징을 갖춘 어미)로부터 생산되었으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와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친자확인이 완료된 전장 6 ~ 10cm 크기의 건강한 종자이다.
또한 군은 북도, 소연평, 영흥 연안해역에 넙치 종자 약 68만마리(북도 23만, 소연평 22만, 영흥 23만)를 지난 25일 방류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넙치 방류를 통해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하반기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품종(조피볼락, 꽃게, 해삼, 바지락)을 방류하여 관내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회복 및 증강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옹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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