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청 소속 이윤철(40) 선수가 지난 20일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5회 한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해머던지기 종목에서 67.97m를 던져 우승을 차지했다.
이윤철 선수는 61.42m를 던진 2등 선수보다 6.55m를 더 멀리 던지며 월등한 기량을 보여줬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윤철 선수가 전국 체전 20연패 달성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음성군 체육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머던지기 한국 신기록(73.77m) 보유자인 이윤철 선수는 지난 2002년 제주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체전에서만 18연패를 차지하며 해머던지기 종목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린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음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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