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액션 영화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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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이 액션 영화 ‘유령’ 포스터 |
[프레스뉴스] 정재훈 기자=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가 스파이 액션 영화 ‘유령’으로 연기호흡을 맞췄다.
1933년, 일제강점기 경성. 항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인 ‘유령’이 총독부내 비밀리에 활약하고 있다. 새로 부임한 경호대장 카이토는 ‘흑색단’의 총독 암살 시도를 막기 위해 조선총독부 내의 ‘유령’을 잡으려는 덫을 친다.
영문도 모른 채, ‘유령’으로 의심받고 벼랑 끝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 항일조직 스파이 유령은 이 안에 있다.
설경구는 경무국 소속 무라야마 준지 역을, 이하늬는 총독부 통신과 암호문 기록 담당 박차경 역을, 박소담은 정무총감의 비서 유리코 역을 맡았다.
또한 박해수는 경호대장 다카하라 카이토 역을, 서현우는 통신과 암호해독 담당 천계장 역으로 긴장 관계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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