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의원, 안산 상록수역 정차 포함 GTX-C노선 연내 착공 가시화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0 22:10: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전해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안산 상록갑)사진=전해철 의원실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국회의원(3선, 안산 상록갑)은 안산 상록수역 정차를 포함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연내 착공이 가시화되었다고 10일 밝혔다.

GTX-C노선은 덕정~수원 구간으로 계획되었는데, 경기 서남권 지역의 균형발전과 철도 공공성 증진을 위해서는 노선에 안산 운행을 포함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왔고, 그 결과 지난해 2월 실시협약안에 안산 상록수역 정차가 반영되었다.

그동안 도봉구 구간 지하화 여부가 문제가 되며 사업이 일부 지연되어왔는데, 최근 국토부와 사업자 간의 협의가 진전되어 조만간 기재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GTX-C노선의 연내 착공이 가시화되었다.

전해철 의원은 “GTX-C 안산 상록수역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는데, 이제 연내 착공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일들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