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아시아 최대 ‘해양정화’ 기네스 도전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21: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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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민관협력 4개 분과 강화
▲제12기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사진=경상남도)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2026년 아시아 최대 규모 해양정화 활동에 나서 기네스북 기록 도전을 추진한다.


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2기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지역공헌여행@해양정화’ 활동을 확대해 국제적 환경 보존 모델을 제시한다.

자연·기후, 지역·경제, 지속가능발전교육, 여성·사회 등 4개 분과 중심으로 네트워크 활성화와 실천형 교육·홍보를 강화한다. 박정호 경상국립대 교수를 신임 상임회장으로 선출하고 60명 위원으로 민관협력을 보강했다.

김기영 기획조정실장은 “현세대·미래세대 공존을 위한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에 협의회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정호 상임회장은 “도민 체감 모델 발굴과 해양정화 성공으로 경남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2002년 UN 권고로 출범한 도의회·학계·민간 등 각계 60명 거버넌스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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