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주시의회 오경훈의원 5분 자유발언 모습(사진=진주시의회) |
[프레스뉴스] 정재훈 기자= 지난 14일 열린 진주시의회 제2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오경훈 의원이 5분 자유발언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제언했다.
이날 오경훈 의원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원룸 및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의 일반·음식물 쓰레기 배출 방식, 쓰레기로 막혀 침수·역류가 발생하는 빗물받이 배수 문제 등을 짚었다.
먼저 오 의원은 “원룸 및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은 대규모 공동주택과는 달리 쓰레기 배출·관리·수거 체계가 약해 불법 배출과 재활용품 혼합 배출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내 분리배출 수거함 의무 설치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는 배출 방법 개선하기 위해 일정 기간 뒤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생분해성 음식물 쓰레기봉투 시범사업을 제안했다.
오 의원은 “(생분해성 봉투가) 일반 폴리에틸렌(PE) 비닐보다 생산단가가 높지만 1인 가구가 밀집된 원룸과 다세대주택 지역에 2리터 이하 소량 단위로 제작·보급해 전용 용기로 배출하게 하면 환경 오염 및 도시 미관 저해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더해 오 의원은 “진주 시내 곳곳에 설치된 우수관·집수정 등이 각종 쓰레기로 막혀 원활하게 배수되지 않아 보행로가 쉽게 침수되는 등 시민 불편을 크다”면서 ▲장마철 빗물받이 그물망 설치와 ▲친환경 스마트 빗물받이 설치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스마트 빗물받이는 평상시 빗물받이를 덮개로 덮어 쓰레기 유입을 막다가 비가 내리면 물에 반응해 덮개가 자동으로 열려 배수하는 시스템이다.
오 의원은 발언을 마치며 “진주시가 적극적으로 더 나은 도시환경 조성에 임하는 것이 곧 진주시민의 복리증진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꼭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중랑구, 공중케이블 정비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총 52...
프레스뉴스 / 26.01.27

사회
중장년 인생 2막부터 노년 돌봄까지. 새해에도 경기도가 함께합니다
프레스뉴스 / 26.01.27

사회
광명시, 지역 만성질환 관리 강화한다… 시민건강리더 양성
프레스뉴스 / 26.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