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정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영광군 낙월면을 방문해 상호기부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담양군 월산면은 지난 6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영광군 낙월면을 방문해 상호기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 |
| ▲담양군 월산면, 영광군 낙월면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사진제공=담양군) |
지난해 월산면 용금마을 출신인 인경호 낙월면장이 월산면을 방문했으며, 올해는 월산면 직원들이 낙월면에 답방해 자치단체 간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낙월면사무소 공무원뿐만 아니라 한국전력공사, 우체국 등 관계기관 종사자 17여 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향후 다방면의 교류로 우호 관계를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민지 월산면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많은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지속적인 관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이 순조롭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문화
농진청-식약처, 전통발효식품 유래 케이(K)-유산균 식품 원료 등재 추진
프레스뉴스 / 25.12.30

경기남부
이민근 안산시장 “2026년 첨단로봇·AI 도시로 도약하는 대전환의 원년 될 것”...
장현준 / 25.12.30

경제일반
구윤철 부총리, 경인사연 및 소속 연구기관과 '경제 대도약 전략 TF...
프레스뉴스 / 25.12.30

스포츠
군위군, 국가대표와 함께 뛰는 ‘플래그풋볼 체험 행사’ 큰 호응
프레스뉴스 / 25.12.30

정치일반
김민석 국무총리, ‘주민참여 태양광’ 우수사례 현장 방문
프레스뉴스 / 2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