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포-암태 29일 오후 2시 개통…천사대교 연계 관광 등 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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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 임자대교(강래성 기자)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천사대교에 이어 신안지역 지도-임자와 추포-암태를 잇는 해상교량이 잇따라 개통되면서 전남 섬 관광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박성진)에 따르면 신안 지도-임자 도로공사와 추포-암태 도로공사가 마무리돼 오는 19일과 29일 각각 개통한다.
먼저 2013년 10월 착공한 국도 24호선 지도-임자 도로공사가 7년6개월 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차량통행을 시작한다.
총 사업비 1천766억 원이 들어간 지도-임자 도로공사는 지도읍과 임자도를 2개의 해상교량(임자 1대교, 임자 2대교)으로 연결(4.99㎞)하는 사업이다.
임자도 지역 주민들의 불편해소는 물론 푸른색(청실)을 띠는 임자 1대교와 붉은색(홍실)을 띠는 임자 2대교가 아름다운 주변경관과 어우러지면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난 2019년 4월 천사대교 개통으로 섬에서 육지로 변신한 암태도와 추포도를 해상교량(추포대교)으로 잇는 국도 2호선 추포-암태 도로건설공사도 마무리돼 오는 29일 오후 2시 개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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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강래성 기자 |
해상교량 1개소 포함 1.82㎞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355억 원이 투입됐다.
암태도와 추포도를 연결하는 기존 노두길은 만조 시 통행을 할 수 없어 주민들의 불편이 컸으나 새로운 교량 건설로 24시간 언제든 안전하게 이동이 가능해졌다.
천사대교 개통(‘19년 4월)에 이어 임자대교와 추포대교 개통으로 신안과 목포 등 전남 서남권의 해상교량을 활용한 관광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해상교량을 통해 인근 섬 지역에 대한 접근성도 개선되면서 전남 해양 관광산업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박성진 익산국토청장은 “지도-임자, 추포-암태 도로건설공사 과정에서 많은 불편을 감수하면서 협조해 주신 지역 주민과 자치단체, 그리고 안전하게 사업을 마무리해 준 공사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이어 “임자대교와 추포대교의 개통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역주민의 삶이 더 나아지길 바란다”면서 “익산국토청은 앞으로도 지역과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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