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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호 세종시장은 30일 관내 지하차도 방음시설 및 터널을 현장 방문해 방음시설의 재료를 살피고 안전 관련 제반 사항을 긴급 점검했다.(사진=세종시) |
[프레스뉴스] 김교연 기자=세종시에 따르면 한솔동 등 신도시 내 있는 방음터널 재료가 플라스틱이 아닌 강화유리로 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터널 화재는 플라스틱 방음재가 불쏘시개 역할을 하면서 화재를 키웠다는 소방당국은 분석하고 있다,
이에 관내 방음터널에도 시민들의 관심이 몰리는 가운데 시의 발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30일 관내 지하차도 방음시설 및 터널을 현장 방문해 방음시설의 재료를 살피고 안전 관련 제반 사항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9일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로 5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치면서, 관내 유사 형태의 방음터널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민호 세종시장, 조수창 시민안전실장, 최용철 소방본부장 등 20여명은 한솔동 일원 외곽순환도로 방음터널을 찾아 도로관리사업소안전관리 대책을 보고 받고 터널 내 소화기함, 비상탈출로 등을 직접 점검했다.
최 시장은 방음터널 내 시공 소재와 화재 취약요소, 피난 장애요소 등을 직접 살피고, 강화유리를 파괴할 수 있는 장비 비치와 비상탈출로 표시 등 피난 동선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시에 따르면 관내 지하차도, 터널, 교량 시설물 등 도로구조물은 26곳이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시 신도시 지역의 방음터널은 강화유리로 되어 있고 개구부를 통한 환기가 가능해 좀 더 안전하지만, 피난로 확보, 소방시설 완비 등을 철저히 점검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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