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친환경 벼 수매 앞두고 잔류농약 463개 성분 검사

박정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9: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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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단지 시료 채취해 수매 전 안전성 확인… 친환경 농산물 신뢰 높여
▲담양군, 친환경 벼 수매 앞두고 잔류농약 463개 성분 검사 (사진제공=담양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친환경 벼 수매를 앞두고 관내 친환경 벼 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검사는 수매 전에 잔류농약 여부를 확인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출하를 돕고,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생산단지에서 벼 시료를 채취해 총 463개 성분의 잔류농약을 분석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성이 확인된 친환경 벼가 수매·출하될 수 있도록 사전 관리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매 전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친환경 벼의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출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검사 기간에는 일반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이 일시 중단되는 만큼 농업인과 군민들의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토양검정과 잔류농약 분석 등 다양한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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